국제(國際)자라양식 현황
가. 중국(中國) : 중국국민의 자라선호도는 매우 높은 편이며 대중식품으로 자리잡고 있어 옛날 궁중요리이기도 하다. 자라 생체(生體) 가격(소비자 가격 중국 화폐 기준 400환)으로 평균 급여자의 약 1달 수입에 해당 할만큼 비싼편이나 매월 한 가정에서 한번 정도 요리해 먹을만큼 즐겨찮는 기호식품이다. 중국의 자라생산량은 1998년도 기준으로 대략 2000~3000톤으로 추정되나 대규모 양식장이 많고 국토(國土)가 넗어 정확한 생산통계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중국 남방부(南方部)쪽 재래시장(在來市場)(보통 100미터 이상씩 자라판매상이 있슴)에서는 쉽게 자라를 접할수 있다. 생산방법은 대부분 보온비닐하우스 공법으로 남방부의 낮은지대(상해지역기준 평균해발4m)에서 생산하다보니 염분함량(평균 500ppm 이상)이 높고 수질(水質)이 나빠 상품의 가치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허나 중국 북방부(北方部)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자라는 그 상품성이 매우 뛰어나며 1kg 성장에 15년 이상이 걸리는만큼 생존율(生存率)이 낮고 구하기도 어려워 가격(1kg당 700~800환)(價格) 또한 매우 비싸다.
나. 대만(臺灣) : 대만은 자라(온수성 어종 포함)양식의 천국(天國)으로 보아도 된다. 아열대지방인 대만은 자연적인 요건이 너무 좋아 특수 시설을 하지 않아도 자라를 쉽게 키울 수 있다.
대만은 연중 자라 성장에 필요한 환경과 기후. 온도가 보장되므로 상품자라의 크기가 큰것은 5~20kg의 초대형자라도 쉽게 접할수 있어 때론 바다거북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대만 국민들의 자라선호도 또한 매우 높고 생산자 협의회 에서 가공화 사업과 생산된 자라의 영업 이나 유통 분야까지 도와 주므로 자라 생산 업자들은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하고있다. 대만의 연중 자라생산량은 600~700톤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생산량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대만의 자라요리는 대중식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나 생산량의 약 50% 정도가 50여가지의 가공화 상품으로 개발되어 높은 가격으로 대만 국내소비 및 수출을 하고 있다.
다. 일본(日本) : 일본의 자라는 옛날부터 황궁(皇宮)요리이면서 현재도 귀한 손님의 접대는 자라가 최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대중식품(大衆食品)화 되어 있다.
일본의 자라양식은 명치유신(明治維新) 때부터 하였다하니 그 역사가 매우 깊다.
근대 일본 자라양식 높은 기술 수준은 지난 30여년간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에서 운영하는 각 연구기관에서 꾸준히 연구 노력한 결과이며 지금도 연구노력이 활발하다. 일본 자라생산량은 1998년도 기준 1300여톤으로 많은 편이나 일본또한 생산자 협의회의 구성이 잘 되어있다.
일본의 유통 구조나 생산자 구성이 다 그른 것은 아니겠으나 대부분의 분야에서 단체 구성이 잘되어있다. 일본의 경우 대부분의 양식장이 새끼자라 생산과 식용자라 생산이 분업화 되어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구조를 볼 수 있다.
우선 생산자조합(生産者組合) 에서는 각 양식장 마다 한해의 생산물량을 파악하여 이중 70% 전후를 가공 상품화 하고 있다. 일본의 자라가공 상품은 어린이들의 기호품인 사탕에서부터 여성들의 화장품(化粧品), 비누, 주방용 조미료 등과 현대인(現代人)의 피로회복(疲勞回復)을 위한 20여가지의 드링크류, 그리고 건강(健康)보조식품으로 자라알, 자라 훈제분말, 냉동분말, 자라알로에, 자라꿀, 자라술, 자라지방(불포화지방) 등 100여가지의 가공된상품이 각종 휴계소나 특상품가게 등에서 쉽게 접할수 있어 기호식품 이라기보다 대중식품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가. 중국(中國) : 중국국민의 자라선호도는 매우 높은 편이며 대중식품으로 자리잡고 있어 옛날 궁중요리이기도 하다. 자라 생체(生體) 가격(소비자 가격 중국 화폐 기준 400환)으로 평균 급여자의 약 1달 수입에 해당 할만큼 비싼편이나 매월 한 가정에서 한번 정도 요리해 먹을만큼 즐겨찮는 기호식품이다. 중국의 자라생산량은 1998년도 기준으로 대략 2000~3000톤으로 추정되나 대규모 양식장이 많고 국토(國土)가 넗어 정확한 생산통계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중국 남방부(南方部)쪽 재래시장(在來市場)(보통 100미터 이상씩 자라판매상이 있슴)에서는 쉽게 자라를 접할수 있다. 생산방법은 대부분 보온비닐하우스 공법으로 남방부의 낮은지대(상해지역기준 평균해발4m)에서 생산하다보니 염분함량(평균 500ppm 이상)이 높고 수질(水質)이 나빠 상품의 가치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허나 중국 북방부(北方部)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자라는 그 상품성이 매우 뛰어나며 1kg 성장에 15년 이상이 걸리는만큼 생존율(生存率)이 낮고 구하기도 어려워 가격(1kg당 700~800환)(價格) 또한 매우 비싸다.
나. 대만(臺灣) : 대만은 자라(온수성 어종 포함)양식의 천국(天國)으로 보아도 된다. 아열대지방인 대만은 자연적인 요건이 너무 좋아 특수 시설을 하지 않아도 자라를 쉽게 키울 수 있다.
대만은 연중 자라 성장에 필요한 환경과 기후. 온도가 보장되므로 상품자라의 크기가 큰것은 5~20kg의 초대형자라도 쉽게 접할수 있어 때론 바다거북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대만 국민들의 자라선호도 또한 매우 높고 생산자 협의회 에서 가공화 사업과 생산된 자라의 영업 이나 유통 분야까지 도와 주므로 자라 생산 업자들은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하고있다. 대만의 연중 자라생산량은 600~700톤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생산량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대만의 자라요리는 대중식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나 생산량의 약 50% 정도가 50여가지의 가공화 상품으로 개발되어 높은 가격으로 대만 국내소비 및 수출을 하고 있다.
다. 일본(日本) : 일본의 자라는 옛날부터 황궁(皇宮)요리이면서 현재도 귀한 손님의 접대는 자라가 최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대중식품(大衆食品)화 되어 있다.
일본의 자라양식은 명치유신(明治維新) 때부터 하였다하니 그 역사가 매우 깊다.
근대 일본 자라양식 높은 기술 수준은 지난 30여년간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에서 운영하는 각 연구기관에서 꾸준히 연구 노력한 결과이며 지금도 연구노력이 활발하다. 일본 자라생산량은 1998년도 기준 1300여톤으로 많은 편이나 일본또한 생산자 협의회의 구성이 잘 되어있다.
일본의 유통 구조나 생산자 구성이 다 그른 것은 아니겠으나 대부분의 분야에서 단체 구성이 잘되어있다. 일본의 경우 대부분의 양식장이 새끼자라 생산과 식용자라 생산이 분업화 되어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구조를 볼 수 있다.
우선 생산자조합(生産者組合) 에서는 각 양식장 마다 한해의 생산물량을 파악하여 이중 70% 전후를 가공 상품화 하고 있다. 일본의 자라가공 상품은 어린이들의 기호품인 사탕에서부터 여성들의 화장품(化粧品), 비누, 주방용 조미료 등과 현대인(現代人)의 피로회복(疲勞回復)을 위한 20여가지의 드링크류, 그리고 건강(健康)보조식품으로 자라알, 자라 훈제분말, 냉동분말, 자라알로에, 자라꿀, 자라술, 자라지방(불포화지방) 등 100여가지의 가공된상품이 각종 휴계소나 특상품가게 등에서 쉽게 접할수 있어 기호식품 이라기보다 대중식품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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