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국내산 둔갑 판매...국내업계 위기 2005.02.20 SBS 8시 뉴스를 통해 방영된 영상입니다. 더보기 출하를 앞둔 자라들 ... 더보기 출하를 위해 물을 뺀 탱크 .. 더보기 막 태어난 새끼 자라 .. 더보기 수산양식(2004년 7월) 현장리포트 “자라 생산·판매 ‘논스톱’ 운영” 대구황토자라양식장 “자라 생산·판매 ‘논스톱’ 운영”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열풍’에 힘입어 친환경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순수 토종자라를 황토에 적응시켜 일명 ‘황토자라’를 양식, 국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곳이 있다. 지난 15여년간 경북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칠곡농장)와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군위농장) 두곳에서 오직 자라양식에만 전념해 온 배상기(51)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지난 2000년 자라양식어업인 상호간 원활한 정보교류와 권익증진을 위해 한국자라생산자협회를 설립한 것은 물론, 최근까지도 자라양식 기술교육을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 때문에 자라양식업계에서 그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불릴 정도. 자라양식업계 ‘대부’..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0 다음